국제개발협력이라고 해서 아마 사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들어봤을 거임.

대표적인 곳으로는 KOICA, UNICEF, 월드비전, 기아대책 이런 곳들임. 

쉽게 생각하면 사복 일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 좀 더 전문적인 해외 사복이라고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듯. 


사복일 잠깐 하다가 국제개발협력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개인적으로 훨씬 그 고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함. 

어느 정도 있긴 하겠지만 사복기관들 대비 정치질이나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덜 하고, 사람들이 열정넘치고 뭔가 해보려고 하는 마음 가진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좋은 동료들을 사복기관 있을 때 대비 많이 만남. 

그리고 급여 부분도 극적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똑같은 경력으로 쳤을 때 사회복지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보통 훨씬 많이 받음 (명절 상여 포함해도). 


조금 다른 건 이제 예산규모나 사업규모도 사회복지 대비 더 큰 편이기 때문에 그만큼 역량을 요하고, 학력 인플레가 좀 심한 편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영어나 이런 부분들도 필요함. 


이 분야에서 나름 사복학과(대부분 4년제)도 굉장히 정통(?)으로 쳐주는 출신 학과 중 하나라 다들 지금 사복 분야 약간 고민되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