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에서 일한지 6개월찬데

서류업무며 다른 종사자와의 관계등 다 ㄱㅊ은데


애들 케어하는게 가장 힘든것같아

정신적으로


아무래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애들이 좀만 위험한 행동해도 하지말라고 하고

계속 예의주시하게되고, 그과정속에서 스트레스가 심해


그리고

말안듣는애들이 몇몇있어 

그 애들이 요즘따라 나를 너무 힘들게해...

계속 위험한 행동하고 하지 말라고해도 

듣는척도안하고

오늘은 눈물까지 나더라고

지금 이게 뭐하고 있는가 싶고

너무 현타와


나는 원래 아이들이 좋아서 이쪽으로 온건데

갈수록 아이들이 싫어진다고해야하나...?


퇴사하는게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맞는거겠지?


혹시 비슷한 경험있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