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에서 일한지 6개월찬데
서류업무며 다른 종사자와의 관계등 다 ㄱㅊ은데
애들 케어하는게 가장 힘든것같아
정신적으로
아무래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애들이 좀만 위험한 행동해도 하지말라고 하고
계속 예의주시하게되고, 그과정속에서 스트레스가 심해
그리고
말안듣는애들이 몇몇있어
그 애들이 요즘따라 나를 너무 힘들게해...
계속 위험한 행동하고 하지 말라고해도
듣는척도안하고
오늘은 눈물까지 나더라고
지금 이게 뭐하고 있는가 싶고
너무 현타와
나는 원래 아이들이 좋아서 이쪽으로 온건데
갈수록 아이들이 싫어진다고해야하나...?
퇴사하는게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맞는거겠지?
혹시 비슷한 경험있는 사람 있을까?
그나마 아이들이라서 그 정도 되는거임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그런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사드마려울걸...
상급자와 동료가 좋은거에서 부터 최상급 직장이다. 서류 던지는거 보면 기절하겠다 너
친구야 아동을 지도하는 너만의 카리스마와 방식을 길러. 그리고 요즘 아동들 ADHD, 경계선지능 많으니까 그런 아동들은 외부 지원사업을 통해서 개선을 해보고. 기관에서 해줄 수 있는 것과 부모가 해야 되는 것의 경계를 명확히 나누고. 사복판에서 서류 업무, 동료 문제가 괜찮다고 하면 이용자들에 대한 고충은 사실 개인적 역량 하에서 커버 되는 문제야.
내가 카리스마가 아주 부족한것같아 스스로가 근데 이미 애들한테 좀 만만하다고해야하나 그런쪽으로 이미지가 밖혀있어서 그런가 애들이 내말을 잘안듣더라고ㅜㅜ 이같은경우는 어떻게해야할까..?
아동은 원래 그렇잖아..애키운다고 생각하면 편한데 그게 숫자가 많아서 그렇고 행정업무가 있다보니 그런결과가 나오는거거든? 지아센도 똑같은 상황이라 최근에 추가인력 지원받았는데 생지말고 차라리 생복으로 이직하는것도 괜찬은방법이다.
상급자 동료 좋으면 버텨라 진짜다 다른 곳 가서 또라이들 만나면 ㅈㄴ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