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해서 다다음주부터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남자 중고등학생 생활관이라고 해서 걱정이 좀 되네요(참고로 저는 남자)...
면접관님 말로는...
절대로 아이들을 폭행해서는 안되고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 폭력을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그러셨는데
저는 제가 맞을 까봐 걱정되거든요????ㅋㅋㅠㅠ
차라리 초딩보다 중고등학생들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혹시 중고등학생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최종합격해서 다다음주부터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남자 중고등학생 생활관이라고 해서 걱정이 좀 되네요(참고로 저는 남자)...
면접관님 말로는...
절대로 아이들을 폭행해서는 안되고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 폭력을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그러셨는데
저는 제가 맞을 까봐 걱정되거든요????ㅋㅋㅠㅠ
차라리 초딩보다 중고등학생들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혹시 중고등학생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전 여자고 주로 영아나 여자아이들 맡았지만 대직으로 남자 중고생생활실 해본경험으론.. 애들이 커서 챙겨줄건 없으니 몸은 편할 수 있는데 아이들 입이 험할 수도 있구요(욕설 등).. 무단 외박하는 아이들 없는지, 학교 벌점도 관리해주고 만약 밖에서 사고치면 경찰서도 따라가야할 수 있을겁니다.
단점: 보육원에 지적장애, 반인격장애, 등을 가진 어려운 친구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보육원 마다 케바케지만 있으면 맞거나 항상 위협에 시달리면서 근무를 해야될 수 있습니다... 극 소수지만 근무하면서 이런 아동들을 5명정도는 본것같네요. 보육사들이 이 친구들 숙소 전담하게 되면 1~3년차들은 다 퇴사하십니다. 아동 인권은 강화되는데 종사자들의 인권은 없는걸 아동들도 알고 이용하기 때문에 힘들겁니다. / 장점: 큰 애들은 덜 챙기고 기본 욕구만 맞춰주고 협의점만 잘 찾으면 친해지고 재밌어요. 위에 단점은 극 소수라 저런 아동들이 없기를 바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