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하니 그런 줄 알더라는 류의 말을 툴툴 던지는 게 이재명이라면
그 누가 이재명의 말을 진지하게 듣것노?
사람이 참 경박한 거지.
이번에 상속세 문제라던가 주52시간제 문제에서도 그렇다.
처음에는 전향적으로 들어줄 듯 하더니 결정적인 순간에 말을 흐리거나 돌린다?
비록 그게 당내의 강력한 반발에 기인한 거라 해도 그 타격은 이재명이 받는 거다.
이래서야 민주당이 문재인 시즌2가 되기 싶상이다.
왜 문재인 정권이 실패한 건지 반성은 제대로 하는가?
이번에 혹여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그것은 이재명이 믿음직스러워서 선출되는 게 아니라
달리 대안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결과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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