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했다. 국정 핵심과제인 '5극 3틱' 균형발전과 청년고용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지방 균형발전과 청년고용을 늘리려면 정부의 청사진과 기업의 지역별 산업 투자전략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이와 맞물려 기업들도 단기 수익성만 따지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방 투자의 전략적 가치를 신중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시장친화적 투자환경을 만들고, 기업은 중장기 성장전략 속에 투자전략을 짜보는 것이다. 이처럼 양쪽의 이해가 맞물릴 때 비로소 균형발전은 비용이 아닌 '미래 투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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