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희토류 갈등을 남의 일로만 보아 넘길 수 없다. 사정과 상황에 따라 한국도 예외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든 희토류를 비롯한 산업 필수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가야 하는 이유다. 일본도 지금은 중국의 공격에 당하는 처지지만 오랫동안 소재 부품 장비 산업에서 축적해 온 저력이 있다.

 

한일 간 역사 문제 갈등 때 수출 제재를 통해 한국의 주력 산업을 옥죄었던 일본의 전략 무기였다.

 

지금의 국제관계가 이렇다. 어렵고 힘들어도 희토류를 비롯한 자원의 개발과 확보에 나서면서 산업기술력을 배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희토류 통제갈등 격화, 남의 일로만 봐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