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한반도 정세는 불확실성이 커지게 됐다. 북한 위협에 군사적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면서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

 

북한도 한반도 긴장감을 높이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당장은 한국과 대화할 뜻이 없다고 해도 오판에 의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9·19 군사합의 복원에 동참해야 한다.

 

김 위원장이 미국과의 대화 여지를 남긴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331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 정상 대화가 성사되길 기대한다.

 

우리 정부도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