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동 상황 관련 국제 에너지 시장과 국내 석유류 가격·수급 동향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 없도록 범부처 석유 시장점검단 가동, 석유사업법상 석유 판매 가격 최고액 지정 추진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등은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현재까지 중동 상황이 농업 및 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나,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상황을 자세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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