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증세를 보인 20대 임신부가 대구에서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쌍둥이 중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다른 아이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대구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여학생이 병원을 전전하다 숨진 사건 이후에도 응급의료 체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구 소방 관계자는 남편이 상황 설명을 듣고 자차 이송을 결정했다라며 헬기 이송의 경우 환자가 조산 우려가 있어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대구 대형병원 7곳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부재하여 아기가 사망에까지 이르게 됐다고 하니, 훌륭하신 전 홍준표 시장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열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