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이 먹음...
아니 풀을 왜.. 화분에 있는걸 왜..
귀가하니 화분이 뭔가 허전함..
에..
그리고 멀지않는 바닥에 뿌리째 나뒹구는 블루오일펀 발견..
이빨자국이 선명함...
지피티가 독성은 없다는데.. 맞나?
독성은 없으면 다행인데
이게 책상위에 있고 얘는 3.5kg 짜리 소형견이거든..
의자타고 올라가서 저것만 쏙 빼먹은겨.. 후..
상상도 못했다.. 지 몸높이의 5배는되는데
저 뒤에 살아있을적 모습..
엄청 느릿느릿커서 1년은 키운건데 아쉽구나
하지만 귀엽죠?
글치..닿을줄 몰랐어도 닿는곳에 둔 내잘못이지ㅋㅋ
귀여워. - dc App
우리집 애들도 꽃 다 따먹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노견 되니까 쳐다도 안봄. 사고칠때가 그립다 ㅠㅠ
귀여우니까 식물 거기다 준 주인잘못임 암튼 그러함 - dc App
아 세상에 귀한녀석이
저기 유기농약이랑 개껌도 치워놔야겠다ㅠ
되게 감성적인데 진솔해 글이 정돈이 되었어요 나 안 들어 들린 생각 없었는데 무 말 없고 그리고 곰인형 돌려주고 그럼 애들은 어떻게 소통해요 혼도 보내면서 걱정 안 하게 해준다 했는데 그러면 한번 이어지면 영원한 그랬어요 민들레가 그러면 잠시만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현실판.. 애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