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몇년은 가볍게 지난 옛날 일이지만.....
학교에서 공부는 안하고 무협지 종류들을 겁나게 읽어대다가
나도 한 번 써봐야지!
해서 유조아인가 거기다 연재 했었어요.
꼴랑 10편인가 쓰니까 출판사에서 연락달라고 쪽지 보내서 출판제의 하더라구여.
부모님이랑 출판사 담당자분도 만났는데
3천부에 인세 제외하고 전체에서 8%인가 준다고 했었어요.
권당 200만원 가까이 주는거고 처녀작이랑 다음작 까지 해서 2질 계약이었는데
부모님이 며칠 고민하시다가 중딩은 공부해야한다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접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소설이나 읽고 있었다는게 걸리면서 호되게 혼났었죠 ㅠㅠ
지금 생각하면 제 이름이 적힌 책 출판도 재밌는 경험이 됐을텐데 참 아쉬워요.
그래서 지금은 머함?
오오 대단하시네요. 중학생 때 그정도면 ㄷㄷ
지금은 평범한 교대생이죠.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게으름 피웠답니다!
멋져요
부모님 생각이 굉장히 짧았네
좆나 짱이네 씨팔.. 글잘쓰는 새끼들 좆나 부럽땨..
부모님이 잘못하셨네요.. 그 능력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