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글날 언저리에 남자 동기들 몇명 모여가지고 오랜만에 놀았는데
어떤 형은 관리자와의 갈등이 너무 심화되서 도무지 교직이 재미가없고 하기 싫다 그러고 (광역시)
어떤 형은 자기 스스로 열심히 해서 연주 대회에서 지휘하고, user created content 영상 만들어서 유투브 등에 게시하고, 교직 생활 등과 관련해서
블로그 자체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씨발 유씨씨라고 영어로 안쳐짐)
동료교사나 관리자 만나는 운도 있지만 스스로 하는것도 비중이 상당함...
전자는 피치못한 몇몇 사정이 있어서 (심각한 지병과 보직 사이의 문제) 관리자와 갈등이 심화되긴 했는데
후자처럼 열심히 사는 경우는 진짜 어떻게 해도 인정받을 수 있겠드라. 많이 배우고 왔다
이 분 배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