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간에 교대 합격하고 정문안에만 들어가면
뭐 세번이든 다섯번 수능을 보았던 간에
교사가 되어서 삶의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80-90퍼센트라는거다 (합격률)
공뭔 시험이나 온갖 고시처럼 기약없는 거에 매달리는 거보다 수능으로 딱 교대문턱만 넘고 나면 (어느 교대건간에..)
수능 공부 때보단 확실히 안정된 마음으로 전남.강원.충청.경북 같은 곳에서 교사한다고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서울이나 광역시에 대한 생각만 안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교사가 된다.. 정말로.. 사범대 애들이 뜨악할 정도로..
뭐 물론 미래야 알 수 없지
하지만 어쨌든 현재는 그렇다는 거다
교사가 암울해진다?
그럼 뭐 다른 직종은 안 암울할까??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모르잖아 .. 임프 누가 알았어? 세계 경제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
그러면 현재 시점을 보는 수밖에 없고 현재 가장 안정되어 있고 합격률도 어느정도 고 퍼센티지가 보장된 교대가 아주 좋은 선택이지
설사 나중에 좀 퍼센트가 낮아진다 치자.. 그러면 뭐 다른 직종들은 막 승승장구할거 같냐?
물론 아이들이 싫거나 가르치는게 질색이면 그냥 접으시고.. 인생이 스트레스일테니
그니까 개인적확신은 확실히섯는데요.. 부모님설득할자신이안나서요.. 가출해서라도재수해야되나요
확신이 섰으면 설득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돈 안줘도 되니까 나가서라도 한다고 서로 배수진을 치든가.. 니가 정해..
어쨌든 내 인생은 내가 정했다고 얘기하고 .. 잠시만 돈 지원을 해달라고 타협을 보든지..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이 도대체 뭐냐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봐... 어쨌든 설득안되서 싸우면 어떻하냐.. 니가 절실하면 집 나가야지 뭐..
휴 어쨋든가시밭길이겟네..알앗음ㅠㅠ 암울하다
근데 암만봐도 초등교사는 월급이 너무 짠내나던데ㅠㅠㅠ 고등학교는 보충비땜에 초봉으로 300찍기도한다던데 초등은 300받을려면 20년은 해야된다면서요ㅜ.ㅠ??.... 월급땜에 엄청고민이에요...
중등이 월급이 많은건 임용고사를 우리보다 적게는 열배 많게는 삼사십배쯤 더 치열하게 공부해서 붙은 사람들이니 거기에대한 보상으로 생각함 .. 솔직히 현직 2년찬데 나도 가끔 회의감들때있다 교원대출신이라 사범대친구들 많은편인데 걔들은 나보다 일년 늦게붙었지만 월급이 1.5배쯤 되나보더라.. 내가 일찍 돈번거 금방 따라잡음.. 부러움
20년이면 400찍는다..ㅜㅠ 봉급표좀 보고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