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 회장 및 부회장, 그 밑의 총학맴버들이 감투달면 옷주터 시작해서 폰, 신발까지 싹 바뀌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학과 내에서도 학회장, 부학회장, 전체총무(회계)에 각 학년별 과대, 부과대, 총무도 알게모르게 돈빼돌린다. 부장들은 크게 할일 없어서 빼돌릴 이유도 없다.
사실 이들이 자기 입장에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그렇다고 큰 혜택 보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보상심리로 하는 경우가 많지.
관심 안가지면 얼마든지 빼돌릴 수 있는게 돈이다. 고로 이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해야 하지만 감시 자체를 귀찮아 할 뿐더러 그들의 노고에 대한 존중(?)의 차원에서 암암리에 묵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빼돌린 돈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살림살이에 보태면 크게 할말이 없다만 문제는 그런 돈으로 유흥에 탕진하면 당연히 그것이 드러나서 사람들이 이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추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빼돌리려면 안걸리게 하고 써도 잘 쓰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게 현실이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건 그렇게 공감못하겠음 솔직히 뭘그렇게 고생함?
시팔 진짜 고생이뭔지 모르네 그것도 본인이 직접하고싶어서하는건데 뭔고생까지 생각해줘야하냐
도대체 학회비를 내라는겨 말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