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장 큰 이유는 자기랑 키배뜨는 모든 사람들보다 자기가 너무나 열등한 인간이란걸 알기에


"나는 살아있다"라는것 하나에서라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넌 죽었고 난 살아있어 그러니까 난 너보다 우월해" 라고 외치는거긴함.



하지만 좀더 지엽적인 이유가 있는데


현피 불려 나가기 싫어서 그런거임



시비를 털고 현피까지 이야기가 나왔을때


1. 쟤는 어차피 죽은 놈이다. 그러니까 쟤는 현피 장소 못나온다.


2. 그니까 내가 안나가는건 쫄튀가 아니라 쟤가 안나오니까 당연히 안나가는 거다 


3. 근데 누군가 나온걸 인증한다? 그건 죽은 놈이 산 놈 조종한거니까 주작한거고 따라서 내가 나갈 이유가 없다.



대충 이런 자신만의 논리를 완성했고, 앞으로 시비털다가 현피걸려서 잠수탈일 있으면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설득하려고 밑밥까는거.


참고로 구포는 최근에 빤스런 사건 때문에 엥간히 스트레스 받고  며칠을 고민해서 만들어낸 논리라서 꽤 뿌듯해 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