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돌려보면 1차 블랙아웃(정상코스로감) -> 복구(되기전 살짝 스타보드로 틀음) ->크러시 어스턴 및 헤딩 하드스타보드 -> 2차 블랙아웃 -> 복구 되었으나 이미 늦음인데
입출항중에 블랙아웃 발생할만한 사유가 뭐 있나??
1. 바우 무식하게 썼을 가능성
2. 정비/기기불량
1번이라 가정해보면 1차 블랙아웃 이후 수십초 이후에 2차블랙아웃이 왜 발생했을까 모르겠음. 배전반쪽에 뭐가 문제가 있었을라나? 걍 어디서 로드를 쳐 먹은거 같은데
본인 컨선 안타서 모르겠다만 전력 복구 시키고 비 필수장비(ex 냉컨) 쪽으로 파워 집어 넣은건가?
2번이라 가정해보면 저사이즈 선박이면 발전기 4대는 있을텐데 그게 다 먹통?? 아무리 인도애들이 대충해도 설마 ㅋㅋ
그리고 배가 스타보드로 쳐 꺾이는게 비상발전기라도 돌면 타기 유압모터 하나에라도 파워 들어갔을텐데 하필 전부다 작동이 안된건가??
아무튼 기관부지만 이런거보면 참 무섭다
블랙아웃 살리는 속도 보니 좀 치던데 기관부애들은
바우 무식하게써도 바우 acb만 open 될거고. 발전기도 낭낭하게 4대나 있는 배일텐데 그게 다 누웠을리도없고.. 희안하네
수에즈 2번, 이번 발티모어까지 협수로 대형컨선 조선 사고 계속인건 연관된 이유가 있겠지.
Size, 제반제원을 모르지만, 1.대형선이 협수로 저수심지나갈때, 스퀏이 말도 안되게 2배넘게 증가하고, 외력의 영향은 모르겠으나, 저수심 (또는 협수로)에서는 추력이 엄청 감소함. 유효동력을 낼 수가 없어서, 대형선은 예인선 여러대가 붙어서 입출항하는게 정석
2.right hand fix propeller, 크래시 어스턴쓰면서, 선수 우회두 할 거고, 향풍,이풍성 영향으로 선수 회두했을거고. 대형선이면, 그 상황에서 긴급투묘로 추력 죽인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거고. 긴박한 순간에 긴급투묘할 여력이 없었을거고.
3.블랙아웃이야 뭐.... 연료유 자체 문제, 연료보급라인문제, 연료보급서비스탱크 센서문제, (실제로 연료가 발전기까지 가냐 마냐), 발전기 각각의 문제인데,, 미국입항할때 3대는 켰을거고. 다 블랙아웃이면, 연료유가 발전기로 실제로 도달하지 못해 모두 블랙아웃되지 않았을까.
4.수십초에 살았으면, 비상발전기 돌았다는건데, 돌고 또 블랙아웃이면....... 으음..... 쨋든, 선기장 관타나모 들어가겠군
선장님 항상 안전운항 하십시오
디오로 바꾸고 연료온도 못맞춰서(적정온도보다 높아서) 연소불량으로 발전기가 로드를 못따라가 과부하 걸렸을지 싶은데 솔직히 삼기사따리라 나도 문과충들이 좆문가 인터뷰 하고 뇌피셜 싼 뉴스만 봐서는 모르겠음. 블랙아웃 되고 기름 탄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연소불량으로 컴바스쳔 체임버에서 완전연소 되지 못한 디오가 과급기쪽으로 간듯 싶다. 스팀 트레이서 밸브를 제대로 안잠궜는지 발티모어쪽 기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오 히터까지 사용해야 해서 썼는데 온도조절에서 미스가 났다든지... 도착 전 디오로 전환하고, 앵커 내리고 며칠 기다렸을텐데 그땐 멀쩡하다가 입항할때 문제 생긴건 나도 이상함. 이상징후가 있었는데 캐치를 못한건지 무시한건지 아님 연료문제가 아닌건지
기관부의 무능이지 뭔 변명이 이리 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