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는 석탄보일러로 물을 끓여서 증기를 발생시켜 움직였는데 영화를 잘 보면 보일러실에서 석탄 나르는 선원들에게 야이새끼들아! 석탄 더 집어넣어라!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력! 하고 소리지르는 깡패같이 생긴 아저씨 나오잖아요?
저 아저씨 이름이 프레드릭 바렛(Frederick Barrett 1884~1931)인데 직책이 화부장이였고 생긴건 더럽게 생겼어도 회사에서 월급도 많이주고 정복도 주고 나름 좋은 대우받고 선장이나 기관장도 저 아저씨한테 꼬박꼬박 존대해주고 함부로 못 대했다고 하는데 현대 시대로 치면 직책이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군대로 치면 원사 포지션 아니냐? 배에서 일하는 사람중 선기장보다 높은 사람은 없음. 입출항때 잠깐 타는 해당 항구 소속 도선사면 모를까. 저런 옷 입고 현장에서 샤우팅 할 포지션이면 원사가 짝 맞는듯
남방 !
남방 같은데.
조기장이지 뭐
타이타닉이 고증을 존나 잘한게, 영화보면 인력으로 엔진 페스톤이나 크랭크에 오일 주입하는 오일러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