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축적 필요"…잠실선착장 이전 제안엔 "검토해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의 잦은 사고로 일각에서 나오는 운항 중단 요구에 "완전히 운항을 중단하는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고 일축했다.
오 시장은 20일 제333회 서울시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동절기 한강버스 운항을 멈춘 상태에서 안전 점검을 한 뒤 내년 봄 재개하는 게 어떠냐는 이영실(더불어민주당·중랑1) 의원의 제안에 "일리 있는 제안이지만 신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열두달 4계절을 전부 운항하면서 계절별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위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씨와 계절에 따라 운행 횟수를 적절히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방안은 검토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기존 한강유람선 운행을 어떻게 헤왔는지 검토해볼 생각은 안 한걸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