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서울이라 출생부터 대학, 배타기 전 직장까지 쭉 서울에서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오션폴리텍에 입교했고, 다행히 운이 좋아 원양어선에 승선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약 5억 원 정도를 모을 수 있었고, 이후 공무원으로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자가를 마련하고 직장을 구하던 도중 공무원 시험을 봤는데, 승선 중 공부했던 전공 지식들이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험 합격 후 타지로 발령을 받으면서 집은 급하게 전세로 돌려야 했습니다.


막상 근무를 시작해보니 급 나누기도 심하고 생각보다 급여가 적었으며, 지방 근무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결국 1년 만에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은 전혀 다른 직종에서 월 400만 원 정도를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전과는 다르지만,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오폴 지원시기라는 말에 생각나서 방문했다가 글 적어봅니다.
글은 챗지피티한테 다듬어 달라고 했는데 가독성이 좀 떨어지네요.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