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수원 입교 면접 때 경험해봤겠지만, 우리는 실습 및 취업면접 때 우리가 살아온 인생 전반을 평가받음. 이 점이 해대 출신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임. 그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쩌다가 내가 배를 타기로 했는지를 계속 고민하고 당신만의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면접 준비 80퍼센트는 끝난 거임.
-뱃일은 몸으로 떼우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일이지만 기본적으로 머리를 쓰면 고생을 덜 할 수 있다. 연수원에서 듣는 교육들 듣다 보면 단시간에 쏟아지는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흘려버리거나, 행정편의적인 교육구성 때문에 체계없이 진행되는 커리큘럼에 현타를 느낄 때도 있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최대한 지식들을 가져가서 실습 때 선보이면 좋은 평가 받을 수 있음. 수업 외로 추가로 뭘 더 할 필요는 없고, 교수님들이 네 귀에 때려박는 것만 하루하루 잘 소화해 나간다면 당신은 이미 에이스 확정임
너나 잘해 이 시키야~ 케빈 바닥에 떨어진 털봐 시키야 야동좀 작작보고 시키야 - dc App
맞말이구만 왜 시비터냐
저거도 맞는 말인데 내가 한 가지 더 추천하자면, 교육과 실습 각 1년씩 2년이란 시간을 소비하기 전에, 먼저 갑판부원으로 생활을 1개월이라도 해보고 지원하길 바란다. 나중에 안맞아서 내리고 나서 보면, 2년을 허비하기엔 우리 인생은 너무 짧거든. 거기 있는 2년의 시간들은 고뇌와 스트레스 그리고 거의 무임금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또한 실습하고 나서 면허를 딴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뇌는 2년 동안의 고통의 시간이 배를 다시 타게 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으니까...
야동보면 테토 증가함.
윗댓러는 나름의 조언을 해준 것 같은데, 굳이 부원으로 들어가서 시간 낭비 할 필요 없다.
고 나는 생각함. 결국 사관으로서의 생활은 사관으로 들어가봐야만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부원으로 들어가서 적응 안 됐어도 사관 생활은 괜찮을 수 있는 있는 거고, 반대로 부원으로 들어가서 괜찮았어도 사관 생활은 아닐 수도 있는 거라고 봄. 결국 겪기 전에는 알기 어렵다는 뜻.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