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라이터가 나온뒤로 아직도 나무가지 비벼서 불붙이거나 부싯돌 쓰는사람 있냐?
ai 그림은 스마트폰처럼 그냥 훌륭한 도구임 ㅇㅇ
개쩌는 작화 풍경으로 유명한 원펀맨 작가 무라타 유스케가 그린 그림들 봐보면
이 그림들 뒤에 배경을 나도 그릴수있다. 혹은 그릴수는 있지만 너무 힘들고 오래걸리고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게 너무 적음
-> 그리는 몇시간~며칠 걸릴 시간을 몇 분으로 줄여줌 안쓸 이유가 없음...
나는 못그린다->누구나 그리게 해줌
진짜 모든 만화,웹툰등을 그리는 사람들이 퀄리티를 수십배 오릴 수있는 도구인거임
밑에는 내가 대충뽑은 허접한 그림들
"채색까지 되있는" 배경을 뽑고 너넨 그 위에 등장인물들 그리기만해서 만들면 됨.....
이건 많은 웹툰작가들이 하고싶어도 못했던 고퀄리티 배경을 넣을 수있는 혁명이다
대부분 작가들이 배경에 단색이나 단조로운 배경쓰는거 안봐도 됨...
너무 랜덤하고 화풍의 일체성이 없어서 못 쓸 거 같음. 그리고 방식이 구글이나 인터넷에 퍼져있는 이미지를 긁어모아서 합성하는 방식 같은데 소스의 저작권 문제에 자유로울 수 없어서 상업적 사용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업계 입장에선 쓸 수가 없을거 같음
그냥 AI가 이런 묘기도 부리는구나~하고 AI 재롱잔치 보는 느낌이지...야한거 안 되고...실존인물과 유사성 걸려도 안 된다고 그러고...(모욕성 및 사진 조작 등 가짜 스캔들, 즉 이것도 실존인물의 명예와 존엄성 보호와 관련된 것) 그런 시점에서 이미 상업성은 끝났어...못 씀...만평도 못 그릴거고...
순수미술계는 한 번 털린 모양인듯 한데, 순수미술계야...예전부터 좆밥들이 점 하나 찍고, 개나소나 그리거나 만들 수 있는 것에 온갖 의미부여 하면서 그림 몇 십억씩 팔아먹고..예전부터 말이 많았지. '진짜 순수 미술가들(배고픈 예술가들)'도 안 좋게 보고 있었고, 말이 순수미술이지, 거기도 양심 팔아먹은 좆밥들 재롱잔치 된지 오래라...
연예인들한테도 털리고 있었던 곳이 '순수미술계'인데...추상화뿐만 아니라 사실화 기반 요상한 3D 덩어리감으로 일본식 눈 큰 캐릭터 그리는 기괴한 미국 일러스트도 요번 AI에 털릴 대상 1호일텐데, 거기도 나름 저작권 걸린 상업계니...뭐 털릴 일은 없겠지만 요번 AI 미술은 서구 그림계에 주는 경고지...예전부터 상업성 추구해오던 일본중심의 동양계는 잘
잘 모르겠다
이쪽(일본 중심의 동양쪽 상업 그림계)은 예전부터 획일성,통일성의 그림체 중심과 저작권 중심인 상업이라...미국이나 서양쪽 하고 추구하는 가치가 좀 다름. 미국이나 서양 일러스트는 예전부터 느낀건데 "저건 누가 그려도 도대체 누가 그린건지모르겠다..." 즉, 너무 사실적이라 그 그림이 그 그림 같고, 그림체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집단으로 움직이기 좋은데
중간에 작가가 교체되도 모를거 같다고 많이 느꼈음...즉, 서구상업쪽 작가는 지나친 사실성 때문에 그림 작가가 자기 개인 그림체나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 않고, 공동 작업이기 때문에...언제든 다른 누구로 교체되고, 심지어 그게 기계로 교체되도 모를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그 느낌이 AI가 그림 그리는 시대에 와서 딱 들어맞은 느낌임
일본 상업계는 예전부터 작가 개인의 그림체가 주브랜드라...만약 AI가 따라한다면 표절부터 파쿠리 논란, 저작권 요소로 걸게 존나 많음. 즉, 일본식 모델의 상업계는 AI의 침략(?)으로부터 안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서양쪽은 이미 애니메이션이나 그런 것들을 컴퓨터 AI로 만들고 있을 동안에 일본은 여전히 사람 손에 의지해서 아날로그로 장인정신으
장인정신으로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좋은 건지 나쁜 건지...
만화도 웹툰도 지가 꼴리는대로 막 만들려면 범죄단체가 만든 AI이라면 가능하지
아닌거 같은대 ai가 투시랑 짜잘한 구름묘사의 섬새함 같은것까지 가능하다고는 보지 않아서 나는 니말이 틀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