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감정기복 많이 없고, 목소리가 차분하고 조곤한 사람.


내가 감정기복 많이 심하고, 목소리도 그닥 좋은편은 아님(하이톤)

근데 우리 와이프가 목소리가 정말 좋고 차분하다.

목소리 들으면 나도 차 마신 것마냥 차분해짐


결혼했을 때 상대방이 이렇다면, 싸울 상황인데도 싸움이 잘 안 일어나고, 되도록이면 되게 잘 살더라.

대체로 결혼생활 오랫동안 하시는 분들보면, 한 쪽이 좀 튀고 천진난만하면 그 반대쪽은 완전 반대로 엄청 차분한 , 그런 부부들이 이혼 안 하고 겁나 잘 삶.


물론 그 차분한 분들이 거의 높은 확률로 천성이 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배우자한테 잘해야한다. 거의 모시고 살아라


난 경상도 남자인데, 와이프는 경기도 여자임

경상도 남자들아, 와이프는 무조건 서울말 쓰는 여자 만나라

정말 최고의 꿀팁이다..


어쨌든, 난 최고의 조언을 남겨두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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