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렇게 생각함

결혼을 아예 할 생각이 없는 비혼주의자는 뭐 상관 없는 말이긴 한데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서 혼기가 됐다?

그러면 나이차 많이 나는 연하는 만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그래서 지금 좀 골치가 아픔ㅋㅋ

올해 29살 되서 이제 결혼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

2005년생 22살 여자애 하나가 나한테 자꾸 호감 표시해서...

솔직히 성격도 마음에 들고 이쁜 친구긴 한데

현실적으로 결혼을 생각한다면 얘랑 사귈 수 없겠다는 생각 든다

당장 얘랑 사겨서 3년 사귄다고 쳐도 나는 32살이고 얘는 아직도 25살인데

어느 25살짜리 여자애가 그 나이에 결혼하겠다고 하겠어ㅋㅋㅋ

그리고 25살짜리 딸 결혼시킬 부모도 흔치 않을 거고


솔직히 내가 25, 26 정도만 됐어도 얘 플러팅에 넘어가서 사겼을텐데

스물 아홉 먹고 22살이랑 연애는 뭔가 미래가 확실하지 않아 보여



결혼할 나이 된 사람들은 공감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