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제외 하고

금 토 일 기준으로 가방이랑 그릇 좀 챙겨 가라

결혼식장 가서 축의금 적는 곳에서 5만원 이상 봉투에 넣으면

축의금 관리하는 사람이 봉투에 식대비 5이상 넣는지 확인 후 이름과 금액을 적고 식권을 팔찌 종이 혹은 스티커로 손등에 붙여 줄거다

어차피 나는 결혼 하는 새끼 누군지 모르니깐

결혼 하는 새끼도 날 모를테고

결혼식은 볼 필요가 없다

바로 식권 받아서 뷔페에 간 후 존나 배불리 먹고

가방에 그릇 챙겨 온거에 존나 푸짐하게 담아가라

가성비 개쩐다

나는 한달에 두 번 정도 가는데

사람들이 저새끼 뭐하는 새낀지 처다보더라도 

없는 셈 치고 존나게 담고 집에가서 냉장고에 넣은 다음

먹으면 된다

뷔페 주방장이 봐도 뭐라 못함

그리고 이걸 꼰지르는 하객도 없음

왜? 5만원 내고 식권 받아서 먹겠다는데 지들이 뭔데 지랄하겠노

혹여나 누군거 지랄 할 경우 이러면 됨

아프신 지인 축의금 대신 내서 걔가 뷔페 음식을 꼭 먹고싶어서 사가는데요? 저는 걔랑 저랑 축의금 총10했다 하면 찍소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