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39에 모쏠 탈출함.

현재 43 이후로 다시 모쏠


도태가 된 이유는 일단 지잡대 나와서 콤플렉스로 20대 끝.

30대에 대학원 다니다 졸업하니 36


그리고 눈이 높음 (어리고 키크고 이쁘고 몸매좋조 처녀고)


군대 전역하고는 강남역 걷다가 몇번번호도 받아보고,

클럽도 다녀보고 했는데 번따도 하려 다녔는데

사귈수가 없었고.


30대에도 동네 놀이터에서 38인가에 21한테 번호다 따이고 

머그랬는데 키크고 날씬한 사람이 좋아서 안사귐



코로나 터져서 혼자 국내여행 1~2년 하다가

무슨 데이팅앱은 인증하면 남자 가입 된다메 

거기서 1년하다가 사귐


근데 상대방 집안 차이가 너무 나서 다른 가족들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결혼 못함.

여친하고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그거땜에 말안하고 고민하다 헤어짐


모쏠일떄 몰랐는데, 겪어보니 남들이 왜 조건 보는지 그제야 이해하고 나를 알게됨.


나39 여친33 당시기준


자산 45억, 다팔면 15억 정도 될거야 강북 30평 아파트 살정도됨.

근데 백수라서 수입이 0원임


데이팅앱 많이 했는데, 정상적인 20대 여자들이 잘 없어.


나 장가가려면 어찌 해야함? 


30대 중반이상이 아직 대시 많이 온다..


억울해서 20대 초반이나 중반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45전에 가야될거 같은데. 잘모르겠어


40대 넘어가니까 시간 감각이 더 없네

지하철 타도 20대 초반 보면 깜짝 깜짝 놀래.

근데 아직도 20대들이 나한테 관심 있는거 같고 그럼 ㅠㅜ


앱에서는 20대 만나는데, 이쁜애가 없어

홍대 성수 나가서 번따 하는게 답임?


나이 먹어서 현타가 많이온다..

아직 결혼해야 되나 생각하는데 나이계산하면 아기가 대학갈때 환갑지나니까...

그리고 연예인들도 45 지나면 얼굴 흘러내리더라고. 나도 미리 준비하게


원래부터 결혼할사람 찾다보니 40년이 모쏠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