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버지 중견 경영ceo로 임원포함 30년 재직하고 올해 은퇴로 꽤 풍족함 서울에 아파트2채 아산에 전세집(실거주집)+자사주 받으신거 꽤있음

나도 잘은못벌어도 300충으로 5년째 재직중이고.


여자친구는 올해 간호사 취업해서 이제 돈벌기 시작했는데 4년만났고 둘다 20대후반이라 슬슬 결혼각재는 분위기 보이는데


여자친구집이 아버지가 정육점직원 어머니 전업주부 20대초때 알바해서 집 대출 갚아준적도 있다함


사실상 결혼하면 내집에서 전부 다해결해야하는 수준인데 집안때문에 고민하는거면 내가 너무 속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