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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반년차

나 30 아내 27

2년 연애하고 결혼

아내가 사귀자했고 프로포즈도 아내가 함


사귈때부터 동거시작, 잘때는 아내 요청대로 무조건 알몸으로 취침

연애 초기엔 주 3회정도 했음 매일하고 싶었지만 아내가 소중했으니

근데 초기 한달 두달은 주3회정도 하다가, 갑자기 아내 아래쪽이 가렵다고해서 병원가보니 습진? 알레르기 생겨서 한두달 못했던거 같음

그후에는 생리다, 아프다, 피곤하다 등 핑계가 늘더니 갑자기 횟수가 확 줄어서 동거하면서 알몸으로 자는데도 한달에 1회, 많아야 2회정도

상식적으로 여자친구랑 매일 옷벗고 껴안고 자는데 안하고싶은 남자 있음? 그리고 난 성욕이 굉장히 쎈편임

몇번 성욕문제 때문에 다투고 싸워서 내가 헤어지자 하면 아내가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고

울고불고 내 바짓가랑이 잡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까지 나 좋아하는 여자애는 얘밖에 없을거라 생각하고 화해한게 세번정도 됨

그 화해할 때마다 한번 성관계하고 또 한달후에 한번 이런식

근데 막상 성관계할때는 아내가 훨씬 적극적임 체위도 자기가 다 고르고 콘돔도 자기가 고르고.

그 횟수가 극도로 적다는게 문제

그래서 성욕은 혼자서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서 야동보면서 풀었음



도대체 왜 할마음이 안드는지 이해가 안갔음

아내가 피곤하면 모름. 내 소원이 내 아내는 죽어도 일 안시키는게 꿈이었어서 사귈때부터 내가 청소 빨래등 싹다 내가 했음 알바도 그만두게 했고. 완전히 공주님 키우다시피.

내가 뚱뚱해지거나 외적으로 나빠진것도 아님 나도 일을 안하다보니 헬스랑 축구를 해서 몸은 더 좋아졌음

내 성관계 기술이 부족하다기엔 전여친들이랑은 아무 문제 없었고 크기도 평균이고.


그래도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생각하면서 결국 결혼까지 성공

근데 결혼해서도 성욕은 더 떨어진듯. 신혼여행으로 삿포로 4박5일 갔을때도 첫날 한번빼고 못했음

하자고해도 피곤하다면서 회피

그런 생활이 계속 이어지다 같이 잘때마다 스트레스가 받는거임

난 잘때마다, 일어날때마다 항상 발기되어있는데 아내는 관심도 없고 내 품에 안겨서 자는데만 바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얘기했지. 나는 이런식으로 생활못한다고.

근데 아내는 자기도 노력하려고 하고는 있는데 할 마음이 안든다는 거임 나 매일 발기하는건 아는데 뭔가 하고싶진 않다고.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라해도 하고싶지 않은걸 어떡하냐면서 우는데 아 이건 진짜 답없다 평생 섹스리스다 싶어서

나도 지금까지 너 편하게 해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 성관계조차도 하나 못해주냐고

자식 없을때 찢어지는게 맞다고 존나 화냈더니 또 미안하다고 눈물콧물 다 나오면서 더 노력하겠다 뭐다 이러더라.

근데 항상 여기까지 오면 화해하고 넘어갔는데 이젠 안될 거 같은거..

아내가 노력한 거라곤 아침에 나 혼자 자위할때 모르는척 해준거 하나밖에 더 있나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아내랑 헤어지면 아마 난 결혼 포기할 것 같음

다른 여자랑 사귀려고 해도 상대방이랑 성욕 안맞으면 또 헤어질것 같고


내가 그냥 참고 현자처럼 사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