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배수 대학시절 베프에게 평생 잊기 힘든 뒤통수 쳐맞고 1시간 내내 눈물 흘리며
지하철 타고 왔던 사람입니다
오늘 공부하기 글른 거 같아서 그냥 이 글 하나 쓰고 내려갈 생각인데...
구체적으로 말하기 창피해서 그냥 대략 말씀드리는데
그 친구에게 평생 잊기 힘든 뒤통수 쳐맞고
내 인생이 하도 서러워서 지하철에서 1시간 내내 눈물흘리며 서 있으니까
사람들이 저 사람이 무슨 실연이라도 당했나 하는 애틋한 표정으로 쳐다 보더군요
그런데 내가 마음이 독하지 못한 녀석이라 그렇게 당하고 나서도 걔의 잘못?을 용서해줬더니
나중에 또 한번 뒤통수를 쳐 오더군요
그러고 나서 걔와의 인연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제가 걔에게 화 내가거나 욕이라도 한번 했을 것 같습니까?
저는 진짜 화가 나면 그리고 재수 없는 사람을 보면 그냥 입을 다뭅니다
그 친구와도 그렇게 인연을 끊었습니다
두 번 다시 친구라는 이름으로 얼굴 볼 일 없습니다
오늘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이만 정리하고 내려갸야겠네요
내일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공부 좀 해야 할텐데요
밤에 소주 라면 먹으며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하면서 논 것에 대해 반성 좀 해야 할 것 같군요
공무원 공부 하기 싫은 측면도 있지만
인생이 노무 외롭고 힘들다 보니까 인터넷에서 뻘글 쓰면서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군요
하 참 큰 일이다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네
내 인생이 왜이리 꼬였을까?
내가 이렇게 살 인간은 절대 아닌데 왜 평범하게도 살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건지 참.,..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내 인생의 시련이 노무노무 가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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