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원래 알바할 때 이력서 요구하냐? 출신학교부터 해서
세세하게 본인 애기 다 적어야 하는 거냐?
이력서 보고 마음에 들면 면접일자 알려줄테니 그때 서울 한번 올라오라던데
써놓고 보니까 이 메일 읽어볼 사람이 내 개인정보 다 가지게 될 것 같아 메일 보내기가 찝찝하네
업종은 고등학생~재수생들 생활관리하는 건데 한달 50만원 정도 주나 보다
서울에서 방값하고 식비 빼면 별로 남는 것도 없겠지만 이력서는 보내볼까 하는데 어디까지 적어야 좋을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쓰면 고용인이야 좋겠지만 내 개인정보 다 넘겨주기가 좀 그러네
그렇다고 노무 짧게 쓰면 또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일단 써놓기는 했는데 메일을 보낼지 말지 고민이다
그리고 요즘 고등학생~재수생들 생활관리하면서 공부하기 많이 힘들라나?
인터넷 검색해 보니 요즘 애들 장난 아니라 그거 하면서 공부하기는 좀 힘들 것 같기도 하던데
내가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힘 많이 쓰는 일은 못 하겠고
편의점이나 독서실 총무 아니면 이런 일밖에 없기는 한데 메일 보낼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사실 여기서 마음 잡고 공부만 해도 합격이 쉽지는 않을텐데
알바하면서 공부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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