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데요, 기말평균 95나왔어요. 학원비를 얼마를 들였는데 이따구로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인생이 제대로 꼬일 것도 알고 있어요. 공부를 안한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근데 이걸 알고 있는데도, 안해요. 이렇게 앉아서 수학학원 숙제도 안하고 딴청만 피우고 있네요. 그래도 초등학생 때, 중학교 1학년땐 할 만 했어요. 근데 너무 배우는 내용도 어려워지고 양도 많아지더라고요. 이것도 결국 핑계겠죠? 하루에 핸드폰 10시간씩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죽이고 싶어요. 나보다 못했던 친구들이 밑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공부를 안하면서 공부를 잘하길 바라는 제가 너무 멍청해보여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사실 이건 공부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왜 이럴까요 진짜 딱 몇년만 참으면 된다는걸 아는데, 왜 이럴까요 대체 왜
15살인데 인생 망한것같아요
나는쓰레기(218.52)
2021-08-06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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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은 못참지 ㅋㅋ 근데 ㅅㅂ 뭔 95점에 인생망했다하노 ㅋㅋ
중딩때는 시험기간 일주일 전에만 공부하면 된다 친구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을 좀 멀리 보자
마 수학 영어 공부 열심히하고 책이나 많이 읽어라
국영수 같은 공부가 다가 아니야,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찾는게 제일 중요해, 그게 장래희망을 이루는데 도움도 되고, 나도 여전히 국영수 이런 공부는 하기 싫어하는데 알고리즘이나 컴퓨터 시스템 구조, 코딩 같은건 하루종일해도 재밌더라고, 결국 고딩때까지는 중상위권 성적만 유지하고 그냥 니가 하고싶은 공부를 찾아서 그쪽을 계발하는게 나중에 굉장히 도움될꺼야
95점이라고 인새 망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망하는 겁니다. 나는 못해 할수 없어 봐봐 또 한심하게 놀고나 있잖아 멍청한 나 이런 생각하지 말고 더 긍정적이개 생각하세요 너무 뻔한 답일수도 있갰지만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