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재학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친구의 권유로 토토를 시작 했었습니다.
1만원이 10만원이 되면서 점점 돈이 불길래, 돈 벌기 쉽다는 생각까지 들었고,
큰 돈이 작은 돈으로 보이기까지 하더라고요.
하지만 따는 법이 있으면 무조건 잃는 법이더라고요.
저는 절제력이 없어 따이면 무조건 올인하는 성격이라, 있는 돈 다 쓸어서 걸었다가
결국 잃어버렸죠
한 60만 원을 토토에 꼴은 것 같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 폰 명의가 아버지 걸로 되어 있어서, 업비트 계정까지 만들어 비트코인 대리구매 까지 이용해, 40만원 정도 충전하여, 다 꼴았습니다.
아직 고등학생 2학년 인데, 도박에 돈 따는 쾌락을 잊지 못 할 거 같습니다.
정말 도박은 인생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머리 속에 자리 잡아, 돈 원상 복구 하고픈 생각만 듭니다.
도박은 나쁘고, 도박에 눈 뜨면, 성공 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도박이 생각납니다.
정말 접을 수만 있다면 뭐든 동원해서 접고 싶습니다
도박에 접을 수 있게, 충고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본인이 절제못하는데 남이 뭔말했다고 들을리가. 일단 친구부터 손절하셈
아빠한테 양심고백하고 때려달라고하세요.나쁘다고생각했으니깐 그래도 생각은있네요 인생도 도박됩니다.
도박은 돈 몇십 걸고 끝이지. 도박 중독인 자각이 있는 상황에서 못 관두고 계속 하는 거는 니 인생 걸고 도박하는 거임. 고2면 인생 스노우볼 굴러가서 몇백 몇천돈 우습게 손해봄. 엑셀 할 줄 알면 매달 5만원씩 연이자율 3퍼센트로 20년 저금 한다고 계산해서 원금빼고 이자만 계산 해보셈. 진짜 지금 몇십돈 꼴은 거는 돈으로도 안보임.
그 생각 났을때 복구 ? 어림도 없다 그만둬라. 잃은돈은 니 업보에서 까인 돈이고 친구부터 손절해라. 계속 그렇게 인지는 하면서 돈 돌려놓고 그만둬야지 하다가 한강 가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