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진로 고민이라기엔 내 삶의 방향 때문에 글을 올림.
학력은 문제될 수준은 아닌 학교를 다니고 있고 건강 상의 문제도 딱히 없음.
다만 내가 이대로 사는게 맞나, 지금이라도 도전해야 하나 걱정돼서 글을 올림.
난 기계를 참 좋아했어.(작동하는 원리를)
학과도 그러다보니 기계과를 골랐고 더욱이 유명한 곳이라서 부모님도 선생님들도 나를 칭찬했지.
나에게 과분한 학교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감사함을 느꼈지.
기쁨도 잠시 난 좌절하게 됐어.
다소 부족한 내 사회성, 역학만을 다루는 이름만 기계과, 어려운 학과 공부 등등 참고 버티며 2년을 다니니까 마음의 병을 얻더라.
그리곤 정신과도 다녀보고 빠르게 약을 끊어내고 입대, 만기전역 하고 다시 복학했지.
복학을 하고 현실이 보이더라.
이 일이 내 직업이 될 거라고, 그럼에도 학과 공부가 몹시 싫다고.
내가 잘 하는 일을 찾기 위해 안간 힘을 다 써봤지.
영상편집, 화면 전환에 위압감이 느껴져 부자연스러워.
헬스, 3대 400을 도달했지만 몸이 예쁜 편도 아니고 왜소해.
노가다, 상하차 2달 뛰고 나니까 몸이 금방 상하고 노후가 불안하고.
디자인, 가족 중에 형이 전공했고 중학교 때 시대회에서 입상한 적도 있지만 지금 다시 하려니까 정말 형편 없더라.
목소리, 좋은 편이라고 여럿 들었지만.. 가수가 되기엔 음색이 구리고.. 성우가 되보고 싶었지만 세상엔 뛰어난 사람들이 많더라.
가령 성지갤만 가봐도 내가 부족한 걸 많이 느낌.
이번 해에 성우 학원을 온라인 클래스로 등록하려다가 망설이다보니 방학이 다 지나가고 있지.
확신이 안 서니까.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기계과에 간 후에 좌절했으니까.
다시 도전하는게 무섭더라.
더 밑으로 빠져들까봐 무섭고, 점점 취직이 눈 앞으로 다가오니 성과를 빨리 보고 싶고..
앞날이 막막하니까.
그렇다고 죽을 정도는 아니라 더 처절하지 않으니까 삶이 낭비되는 것 같아서 잠도 잘 안 오게 되네.
왜 20살에 큰 성공을 하고 그 이후 밑으로만 가는걸까.
죽기에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하루 하루 살고 있다.
학력은 문제될 수준은 아닌 학교를 다니고 있고 건강 상의 문제도 딱히 없음.
다만 내가 이대로 사는게 맞나, 지금이라도 도전해야 하나 걱정돼서 글을 올림.
난 기계를 참 좋아했어.(작동하는 원리를)
학과도 그러다보니 기계과를 골랐고 더욱이 유명한 곳이라서 부모님도 선생님들도 나를 칭찬했지.
나에게 과분한 학교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감사함을 느꼈지.
기쁨도 잠시 난 좌절하게 됐어.
다소 부족한 내 사회성, 역학만을 다루는 이름만 기계과, 어려운 학과 공부 등등 참고 버티며 2년을 다니니까 마음의 병을 얻더라.
그리곤 정신과도 다녀보고 빠르게 약을 끊어내고 입대, 만기전역 하고 다시 복학했지.
복학을 하고 현실이 보이더라.
이 일이 내 직업이 될 거라고, 그럼에도 학과 공부가 몹시 싫다고.
내가 잘 하는 일을 찾기 위해 안간 힘을 다 써봤지.
영상편집, 화면 전환에 위압감이 느껴져 부자연스러워.
헬스, 3대 400을 도달했지만 몸이 예쁜 편도 아니고 왜소해.
노가다, 상하차 2달 뛰고 나니까 몸이 금방 상하고 노후가 불안하고.
디자인, 가족 중에 형이 전공했고 중학교 때 시대회에서 입상한 적도 있지만 지금 다시 하려니까 정말 형편 없더라.
목소리, 좋은 편이라고 여럿 들었지만.. 가수가 되기엔 음색이 구리고.. 성우가 되보고 싶었지만 세상엔 뛰어난 사람들이 많더라.
가령 성지갤만 가봐도 내가 부족한 걸 많이 느낌.
이번 해에 성우 학원을 온라인 클래스로 등록하려다가 망설이다보니 방학이 다 지나가고 있지.
확신이 안 서니까.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기계과에 간 후에 좌절했으니까.
다시 도전하는게 무섭더라.
더 밑으로 빠져들까봐 무섭고, 점점 취직이 눈 앞으로 다가오니 성과를 빨리 보고 싶고..
앞날이 막막하니까.
그렇다고 죽을 정도는 아니라 더 처절하지 않으니까 삶이 낭비되는 것 같아서 잠도 잘 안 오게 되네.
왜 20살에 큰 성공을 하고 그 이후 밑으로만 가는걸까.
죽기에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하루 하루 살고 있다.
재능이 없으면 좋은곳 취업하고 돈벌생각을 하는게 좋음.. 기계과라면 자동차쪽으로 취업 알아봐
나도 고등학교때 하고싶은 학과 좋은 학교로 붙었는데 막상 공부해보니까 내가 원했던게 아니더라고 여기서 다른 길 기웃거려봤는데 거기있는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그 분야를 해왔던 사람이라 경쟁에서 이기기가 쉽지않아 재능이 풀로 있지 않은 한은 말이야. 근데 결국 먹고 살려면 직업이 필요하잖아? 게다가 직업이란게 이 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