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부모님이 뒷바라지 다해주고 그만큼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초등학교다니면서 공부는 못했지만 정말 잘놀러다녔다. 수학에서 5+2는 알아도 2+5는 몰랐다. 그래서 놀았다 엄청나게 잘놀았다고 자부한다 그리하여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수학점수가 40점이 나왔을때 나는 충격을먹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내 자신이 이렇게나 멍청했나...
그리하여 학원을다니면서 천천히 내성적을 올렸고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 심지어 중학교 3학년때에는 전교8등까지 할정도로 공부에 전념하던 성실한 학생이었다
그때 깨달은점은 아 나도 공부 하면 되는구나! 하며 자신있게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중학교때 느꼈던 장벽을 또한번 느꼇다. 그러나 그때 가정사로 인해서 공부에서 손을땠다 그냥 하기싫었다. 걍 머리속에서 아무것도하기싫다는 무기력만 가득하여 놀고만싶었다 시험점수가 아무리 낮게나와도 심각성을 인지못하고 그냥 멍청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던것 같다.
그러나 지방대 입학을 앞두기 1달전 이렇게 살다가는 모든지 어영부영 살게될거같았다. 불안했다. 뭔가 각성해야할거같아 재수를 결심힌다.
결과는 처참. 걍 내자신이 싫었다. 이런것들도 이겨내지못하면서 무슨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냐 라는 자조적인 태도가 나를 지배했다.
그래서 바로 입대를 결심한다. 추가모집이 나와있길래 바로 일주일만에 입대를 결심하고 현재 전역을 하였지만 바뀐건없다.
난 병신이다. 맨날 자존감 바닥을 치며 왜 이렇게 살아왔나
글도 못쓰네 자살하고싶다
하고싶은직업이나 목표같은 꿈은 있음?
찾고싶음 그래서 뭐라도 해보려고 찾는중인데 코로나때문에 경험이 쉽지가않네
힘내라
고마워 ^^ 그래도 죽을순 없으니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