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다닌 좆소 도저히 주위사람들이랑 안맞아서 퇴직하고 


기숙사 나온다음 퇴직금이랑 모아둔돈으로 원룸하나 잡아서 지금 1달정도 노는중


그동안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하고 이번달말부터 학원다니면서 자격증도좀 따고 재취업하려고 준비중인데


쪽팔려서 집에는 퇴직했다는 말도못하고 쥐죽은듯이 원룸에서 술마시고 겜만하면서 지내는중


막 바쁘게 일하다가 시간이 넘쳐나니까 너무 어색하고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자괴감들고 옛날 회사에서 있었던


안좋은일 싫었던일 막 계속 생각나면서 스트레스받는데 이거 우울증증상임? 병원한번 가보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