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몇몇 영상을 보고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현재 25살이고, 대학은 전문대 졸업한 상태이며, 코로나로 배운게 많이 없다고

느껴, 취업전에 학원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 2회 다니고, 그렇게 배우고 있는 것에 흥미는 많이 없어, 그냥 참고 다니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남는시간엔 물론 계속 게임만 하고 있구요..


어렸을때부터 가장 좋아하던게 게임이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아마 죽기전까지

이것보다 흥미있는걸 찾지 않는이상, 게임만 할 것 같아요.


정확하게 게임관련 분야에서 어떤직업들이 있는지 지금은 다는 모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로게이머,게임캐스터 및 해설 정도 알고있습니다.


매우 전문적 기술이 필요한 게임분야는 제외입니다.

예를들어 뭐 툴을 이용해서 캐릭터만들고 배경만드는 모델러 라던지..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다던지.. 등등.. 왜냐면 제가 지금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게 그런 분야인데.


너무 참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걸 만드는 과정도 안즐겁고, 만들어도 이렇게까지 노가다해서

만들어야하나.. 과정도 만드는 내내 뜯어고치고 했다가 다시하고 뭐하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이러니


재미가 없는데 그냥 참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여기서 이렇게 더 했다가

1,2년 지나고 어디 뭐 취업해서 하다가 뛰쳐나올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글을 쓰게 된거구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스트리머,BJ,유튜버 등은 전역하고 1년정도 알바와

병행하며서 해봤는데, 하는건 너무 재밌었습니다. 계속 게임하고 그러니.. 근데 얻는게 거의 없더군요.

당연히 돈을 보고 한건 아니지만 돈도 그렇고 심지어 보는 시청자도 5명이 안되는 날이 수두룩 했습니다. 하는 기간동안..


그래서 접게 되었고.. 지금은 학원에 다니는 상태인데,

뭔가 게임 관련 다른 직업을 할수 있는게 어떤게 있나 싶어서 고민이됩니다.


한 캐스터 분이 거의 주7일 내내 중계하시고, 몸 엄청 힘들고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계속 몇십년을 이어오셨어요?

라고 어떤분이 옆에서 질문을하니, 하는게 즐겁다. 내가 하기싫은 일하는건 못참는 성격인데, 하고싶은걸 계속

하니 그게 잊혀졌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 제가 게임 하는게 딱 그렇거든요. 남게임보는거, 제가 게임 하는거.

만드는것도 그렇게 느껴질줄알고 학원에 간건데, 절대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다시한번 말하자면 계속 과정도 그렇고 결과도 그렇고 참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월급이 막 50만원도 안되거나. 그정도로 현시대에 너무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돈은 중요하지 않으니, 그런쪽 계통으로 어떻게든 들어가고 싶습니다.


직접 게임을 하는건 실력이 당연히 프로게이머급이 안되다보니 직접 하는건 꿈도 안꾸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부터 어떤식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 또 이러한 고민글을 어디에 써야 관련사람들이 많이 봐주실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디씨고민글에서부터 글을 써봅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그만큼 고민이 되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자문을 구해야할지 도와주십쇼..


관련업종 분들이나 뭐 여기에 연락해보세요 등등 말씀해주시면 직접 이메일도 보내보고,

대면자리도 마련할 정도의 각오는 충분히 되있는 정도입니다. 꿈이 달려있어서..


여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꼭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