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뒤져서 내 티팬티 찾아내서 내 면상에 쳐 던지고
폰은 비번걸어놨는데 나 자는 사이에 가져가서
이것저것 암호 다 시도해본 다음에
결국 찾아내서 카톡내용 다보고
보는건 사생활 침해라고 내가 난리쳐도
가족끼리는 그럴수 있다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 지랄하고 ㅋㅋ
아 또 내가 제모 했거든
근데 내가 침대에 누워있넜는데 갑자기 오더니 내 빤스 쳐 내려서
밑에 털 없는거 확인하고
사람이 맞나 싶음
물론 본인 현재 대학생이고 용돈 한푼 안받고
과외 여러개 하면서 통신비 까지 내가 다
내는 생활하고있음
진짜 엄마ㄸㅐㅁ에 우울증올것같음
글내용을 보면 여자로 짐작되고 엄마가 저러는 것은 "물론 본인 현재 대학생이고 용돈 한푼 안받고 과외 여러개 하면서 통신비 까지 내가 다내는 생활하고있음" 이 부분에 원인(?)이 있는 듯... 엄마가 오해하게 된 것은 저 부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대화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짐작되고...
그렇다고 저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해명하지 말고, 과외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틈틈이 얘기해 주는 정도로...
제정신아닌듯 빨리 독립해라
지금 어머니가 펼치는 논리는 감성적 부분을 배제한거라 잘못된게 맞다. 가족이니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오히려 가족이니까 더 서로가 상처주지 않도록 따뜻하게 대해야지. 하지만 이해는 할 수 있어.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존중받고 있는지 살펴보면 안그럴 가능성이 크거든. 남편으로 부터, 부모로 부터 사생활을 침해받아와서 그걸 자식에게 똑같이 하는건 아닐까 싶다
가족이 어머니의 새상활을 침해하면 기분이 안좋지 않냐. 나도 똑같다. 막 대하는게 정당한게 아니다. 가족이고 자식인걸 떠나서 하나의 인격체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안하는데어째서 가족에게 함부로 하냐. 가족은 서로를 아는만큼 더 존중해줄 수 있는 존재인거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줘야한다. 우리가족들은 이런 맥락으로 얘기하고나서 많이 좋아졌다
내가 하는게 마음에 안들 수 있겠지만 그건 모두 나의 선택이다. 부모로서 내가 잘못된 길을 갈까봐 걱정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난 내가 하는게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가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기준이 다를 뿐인거다. 내가 우려된다면 걱정하는 부분을 알려달라. 그게 타당하다 생각되면 나는 새로운 기준으로 선택을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해봐도 좋고
빨리 나가
집에서
대학생인데? 대학생에서 화들짝... 완전 보수적인 집안인거같네 우리집도 보수적이긴한데 으음 어머니께서 너무 오냐오냐하는거같기두하구...너가 변화된모습이라던지 어머니한테 나이정도다 라고 뭔가를보여줘야 어머니도 상관이나이런게 덜할수도잇을거같다...어머니께서 너무 간섭이 심하신거같기두하고 너가 남자를많이만낫다거나그런것때문에 어머니가걱정되서 그런걸수도잇구..아무튼 대학생이라면 너가 널잘챙길수잇다 라는걸보여줘라
아니 아무리 남자를 많이 만난다 친다 그래도 엄마가 딸 바지를 내려서 확인을 해 ? 그건 아무리 봐도 비정상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