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험회사 다니는데 친구말 들어보니 설계사들 거의 대부분이 정장 안입는다더라. 반면 친구는 정장을 입는데 정장색이 눈에 띄는색임 파란색, 녹색등.. 근데 같은 회사의 다른 지점사람들이 아무 잘못도 안한 내 친구에 대해 불편하다느니 이상한거 같다느니하며 민원 쳐넣었다네? 친구의 상사 말론 정장색이 눈에 띄어서 그런거 같다고 했다고하고.
말도 안되는걸로 민원 쳐넣은걸 받아준 새끼들도 미친새끼들인데다, 내가 보기에 만약 친구가 그거때메 해촉이라도 되었으면 부당해고로 노동청에 찔러서 그 회사 골로 가는것도 가능하다고 볼정도인데 정장 안입는거보다 정장색이 눈에 띄는게 더 문제될수 있는거냐?
말도 안되는걸로 민원 쳐넣은걸 받아준 새끼들도 미친새끼들인데다, 내가 보기에 만약 친구가 그거때메 해촉이라도 되었으면 부당해고로 노동청에 찔러서 그 회사 골로 가는것도 가능하다고 볼정도인데 정장 안입는거보다 정장색이 눈에 띄는게 더 문제될수 있는거냐?
본말전도 된 상황인데 어쩔 수 없다. 사실은 그게 상관이 없는거지만 위쪽에서 네 친구 한명보다 민원넣은 여러명이 더 아쉬우니까 민심 달래려면 한 명을 희생할 수 밖에. 친구가 성적을 잘 내서 민원넣은 여럿보다 더 소중해져야 그딴 민원넣을 시간에 영업이나 잘하라고 다른사람들 꼽줄 수 있는거임.
만약 이런 말도안되는걸로 해촉되면 부당해고 맞냐?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찌르면 그 회사 좆될수있음? 부당해고로 노동청에 찔려서 회사 골로간 사례들보면 이거보단 해고사유가 충분한데도 부당해고로 인정된 경우 많긴하더라
권고를 무시해서 해고당한거면 그 권고사유가 부당해야지. 근데 이 권고가 부당하다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애매하다는건 싸워서 이길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다는거임. 피곤한 싸움이 될테니까 그냥 회사에서 하란대로 하는게 이득이다. 그걸로 회사 신고하면 동종업계 어디에서도 안받아주거든
이겨도 오히려 손해보는 싸움이 될거다. 오히려 회사쪽은 그렇게 데미지가 크지도 않을거고. 자존심 세우고싶으면 그럴 수 있을만큼 위치에 올라가서 해야됨. 자존심 지키려다가 오히려 다 말아먹을 수 있으니 작전상 내려놓을 필요도 있다. 나중에 갚아주면 됨
사실 친구얘기 들어보면, 심지어 과거 보험일 했던 지인얘기 들어봐도 복장문제로 따지면 오히려 친구가 다니는 회사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야말로 문제가 될판인건 사실이더라.
부당해고로 인정된 사례중에 경쟁사의 제품을 사용하거나 경쟁사의 식품을 먹엇단 이유로 해고된게 부당해고로 인정된일 있지 않앗나?,
동종업계내 경쟁사들 입장에선 라이벌 회사 하나 끝장낼 기회로 여기고 공격 들어갈법도한데 말이지.
차라리 서양처럼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길 바래야하나... 친구가 저런 말도 안되는걸로 해촉되거나 민원들어올경우 성소수자 자처하면서 차금법 위반으로 고발해버리면 그 회사가 서양의 여러 사례들처럼 차금법 위반으로 좆될거 같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