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애들끼리 놀 때 서로 사진찍고 그러잖아 그거도 다 추억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술 마시고 기분 좋아서 친구 사진 몇 장 찍었는데 내가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이상한 사진은 안 찍었단 말이지 그냥 단순히 이러고 놀았다 정도의 사진? 근데 이새끼가 남의 폰을 뺏어서 지것처럼 막 본단 말이지 어쩌다가 내가 찍은 사진 본 것 같은데 3주 동안 연락 끊기다가 다시 됐는데 앞으로 만나지 말자면서는 내가 자기 사진 찍는 것도 싫고 같이 술 마시는 것도 싫고 기분 맞춰주는 것도 짜증난다면서 손절치던데 그 전에는 한 번도 이런 말 한 적이 없었거든? 최소한으로 뭐 하지마라 이런 것도 없었고 ㅈㄴ 당황스럽던데 나는 친구가 조언을 하면 잘 새겨듣는 편이라 말을 해주면 안 그런단 말이지 근데 이새끼가 평소에 나를 좀 이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긴 했거든?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막말한다던가 ㅈㄴ 내가 정이 많아서 참고 있었는데 나는 단 한 번도 걔한테 상처주거나 화내거나 그런 적이 없었는데 통화녹음 된거 들어보면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나 이용가치 사라지니까 버릴려고 하는거 같거든? 나는 ㅈㄴ 이해가 안된다 말이지 3주 전에 서울에서 대전까지 와서 잘 놀고 내가 떠나기 전에 먹을 것도 챙겨줬는데 내 연락 씹더니 갑자기 손절?ㅋㅋㅋㅋㅋㅋㅋ 애미 평소에 싫은게 있으면 말을 해야 알지 ㅅㅂ 내가 독심술사인가 덕분에 평소에 우울증 약 먹던거 끊었는데 다시 처방받음 시발련
내가 잘못한건가
익명(14.51)
2021-10-01 0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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