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시발 개좃같은 병신같은 기발애비
개좃같은 시발애비 터져라 시발 애비
소리지르는 애미
개좃같은 애비
물건을 깨부시는 애비
경찰 출동
이 소리들은 온 행신살다가 다 다들려서
개쪽팔려서 이제 할머니가 주신 주상복합으로 이사
어린 나는 너무 쪽팔렸고
싸운 이유도 그저애미가 김치 안썰어서,
요리하면서 설거지 안해서, 매운탕에서 비린내가 나서
애미 애비 나이차나는데
애비가 애미 첫직장에서 온날 꼬심
시발애비
항상 학교에서 애비나이 적을때 거짓말 쳤다 뭐래 지도 쪽팔린거 알았나
그럼 과 동시에 그런 새파랗게 어린 애미이자 애미에게
그런 태도가 역겹고 싫었다 그냥 둘 모두 가난하고 무식해서 배려라는 개념도 없던것도 맞고
일단 애비 전형적인 전형적인 한남
서로 맞벌이지만 모든 가사노동과 3일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와 냉장고 청소를 하며 모든 집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아이들의 학업을 책임지면서 엄마의 6시 퇴근 후
일이 끝나고 본인 7시 쯔음집에 올때까지 밥이 완벽하게 ㅡ
차려져있어야 되는 이상한 병신애비
어 내가 수없이 울면서 말했는데
미간에 주름집고 한숨쉬면서 에휴 또 야 정신좀 차려
우리같은 집안이 어딨어 애비 얼마나 불쌍해 맨날
너 먹여살릴려고 새벽에 일아가는데
이런 애비가 어딨니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상종 안했는데
그냥 일하고 오다 기분나쁘고 애비랑
싸워서 기분 ㅈ같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 고작
나 유치원때 6살 언저리때부터 패거나 괴롭혔으니까
괴롭히는 것도 유치하기 짝이없이 비웃겼다
감히 애비의 기분이 나쁘셔서 딸인
내가 본인의 앞에 차렸하고 서서큰 목소리로긴
소설 책을 읽게 시켰음 앱은 1시간 내내 목청
터져라 서서 읽게 시키고 발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허리도 굳어져가늠과 동시에 근데 본인은 티비보면서
과자 까먹음 . 사람의 고통을 보면서 좋아한다
그것도 고작 초등학교 2학년인 자기 딸을
수많은 일 많았지만 이건 아직도 기분이 제일 더럽고
싫어서 기억에 오랬동안 그려진다
그리고 제작년즈음 “그냥” 기분이 나빠서
내 방 문고리를 괴상한 소리를 내며 드라이버로 뜯어버림
45평 내 방 하나도 못 걸어잠구고
숙제 하는게 그렇게 서러워 그냥 그래서 목욕하고
다 벗고 옷 입을때 가족들 그냥 들락거림 거진 2년을
문 방치하다가 얼마전에 문고리 사서 달아줬어
그렇다고 애미가 정상이면 내가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겠지 항상 이런 시발애비를 옆에서 방관하고
쟤 더 패버려 하고 넘겨버렸잖아요
하긴 몇년을 주식으로 애비돈 몇천 꼴아박았으니 뭐라고 못 하겠지
근데 그렇게 비굴하게 사는 애미의 모습을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자식의 모습은 어쩌겠어요
져라 개신발미친년 하고 가버렸다이런거 보면 병신부부 맞네
항상 너희들 덕에 숨막혀서 칼로 손목을 그을땐
쇼하네 미친년....하고 보고 가던 엄마 그 이후로 모든게 이상해보였다
그러곤 무슨 당연한 짜여진 시나리오마냥
그래 니 애비 성폭행 하는거만 빼면 괜찮잖아 그래 니 아빠 가끔가다 사람 죽이는 것만 빼면 괜찮잖아 그래~~~응응
오늘도 들었다
저 짜여진 지겹디 지겨운 시나리오
생각해보면 나는 아무도 기댈곳이 없었다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울면서 위로해주면서 보듬어줄 사람 나는 한명도 없었다
그냥 남들처럼 남들처럼 이라도 그냥 그냥 살고 싶다 근데 그게 많이 많이 어렵고 힘들데
맨날 고쳐보겠대도 전과 다름 하나 없이 똑같아
같은 영화도 두번 보면 지겨워서 보기 싫어져
꼭 제발 꼭 이둘을 위해서라도 내가 죽어줘야만겠다
불행도 너네만 해 제발 나는 행복하고 싶어 제발... 집에서라도 나는 행복 하고 싶어 불행은 너네만 했으면 좋겠어
나는 나는 항상 사랑만 받고 싶어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 팔목보고 동정어린 시선 주는 거 싫어제발 너네 둘만 불행해 지세요 꼭 죽어줘야겠다 제발
외 삼촌 친 가 외 가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 엄마 아빠 동생 휴
절대 안끝나니까 죽은 뒤 마져도 맘 절대 편안하지 않을걸 내가 아니까 남은 인생까지 제일 고통스럽게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
개시발 애비애미
힘내라고는 못하겠고, 몰두할 만한 재미나고 유익한 무언가를 찾길 바랍니다
학교졸업까지만 힘내고... 아님 지금이라도 자유를 찾아서 나가렴
너도 지랄해 왜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