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이 31살인데 3일전에 사고로 떨어져서 부모님들보다 빨리 갔어 참 비극이지
일단 요점은 내일 발인을 해야해서 빨리 가족들 재우고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깨어있었어 근데 장례식에서 시끄러운건 괜찮아 슬프지 말라고 하는 마음에서 그러니까 밤에 술을 더 가져오라고하고 배달음식 시킨거도 괜찮아 계속 지켜주려니까 시킨거겠지 근데 안에서 담배 피면서 돈걸고 고스톱 치려해서 담배만 피지 말라고 했어 밖에서만 피워달라고했는데 니가 뭐냐면서  어린놈이 무슨 상관이냐고 이래서 난 그래도 옆에서 가족분들 주무시는데 밖에서 피워달라고 했어 그러면서 나가면서 내 욕을 하면서 뒷담이나 까더라 소리지르고 크게 웃고 옆에 가족들 다 깨도 외숙모가 너무 슬퍼해서 참았는데 담배만 막았다고 지나갈때마다 못배워 먹었다고 욕을하니까 너무 슬프더라 진짜 내가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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