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현타가 와서 매일매일 회사가 가기 싫습니다

저희 팀원 4명, 부장 과장 주임1(저) 주임2 이렇고 주임2는 1년동안 아예 특별업무를 하다 이제

사무실 온지 1달된 친구라 없다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세요

얘기를 해보자면 이런데요

제가 월초 월말에 업무가 많아서 휴가를 정할때 추석이후로 하려다가 부장님이 먼저 말꺼내셔서

추석전에 가기로 결정이 됬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서 맞춰 갔구요 

이후에 부장님과 추석끝나는 기점으로 크로스를 했는데 이때부터 과장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부장님이 할줄아는게 많아서 총무식으로 업무가 진행되고 임원들 상대

하는것도 잘하는데 이걸 부장이 비웠을때 과장이 커버를 해야되는데 과장은 성격상으로나

역량으로나 안되는 걸 다 알고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과장이 저한테 막 뭐라그러기 시작한게 수요일 퇴근시간 막 다다랐을때인데

분명 그 전날 퇴근시간 20분전에 먼저 퇴근했거든요 과장이 저한테 정시되면 가라고 조용히

속삭이면서 그리고 제가 바쁘게 일하고있을때 한두번 두리번거리다 분명 컴퓨터 바탕화면

파란색 배경인거 봤고 핸드폰하고있는거 봤는데 그러면서 카톡보고 킄킄웃으면서;

수요일 퇴근시간에 다다라서 누구랑 통화를 하다가 털렸는지 기분이 안좋이고 그때 저는 갈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이날 그냥 말을해도 대답을 안해주시길래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저한테 윗사람이 편해야 아랫사람이 편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실망이 크다는거예요 그러면서 사람 정말 정떨어지게 앞으론 아무런 잔소리도 안한다면서

곧이 그대로 부장님한테 말을 했나봐요 부장님 복귀하시고 저한테 뭐라하시더라구요

뭐 그렇게 일이 많아서 오래 붙잡고 있냐고 근데 제 생각으로 제가 역량이 100이면 80은 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과장님 퇴근시간도안됬는데 퇴근한거 알고 업무시간에 컴터 배경 파랗게

띄워놓고 핸드폰으로 카톡하면서 킄킄거리고 너무 짜증나서 진짜 이제 다니기가 싫네요

또 정말 짜증나는게 과장이 일을시키면 3번을 해야되요 겨울철에 에어컨 디퓨저가 껴져있어서

덥다고 해서 다른 부서꺼 빼놨었는데 이걸 다시 끼라고 해서 꼇는데 그 부서가 말하길

춥다 이런식으로 말을했다고하네요 깊이 껴달라고 말은 안하고 그래서 과장이 좀더 넣으라해서

다시 깊숙이 껴놨어요 근데 또 이후에 그 부서사람이 덥다고 한데요 그래서 또 빼라는거죠

이런식으로 일을 3번을 시킵니다 매번 아니 진짜 이정도면 자기가 상대방 의중 파악한다고

한건데 3번째는 양심적으로 자기가 가서 해야되지 않나요?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말한것도아니고 자기 의중대로 저한테 전달을해서 3번을 하게 된건데

이게 다른층에 가서 사다리를 가지고 올라가서 끼고 다시 사다리 갔다놓고 제 사무실로 내려와야

되는게 1회 작업인데 매번 이걸 3번씩 하게 만들어요 

그러다 이후에 수요일날 그렇게 되고 화욜까지만해도 먼저 퇴근하고 그러시던분이

제가 수요일 먼저 가고 일도 안도와준다고 홀라당 부장한테 말을한거죠

그래서 부장님 이후에 출근하고 뭐라하는데 저도 나름대로 한거 다 말했어요

그래도 뭐라하시긴하는데 조금 절 이해 하는것 같고 그래도 과장이랑 주임인데

저한테 뭐라하시네요 저희가 임차한 건물에 대한 문제, 이번에 추석이 껴서 임차료를 내야되는데

한전에서 전기요금 늦게 청구된다고 계산서 발행지연에 대한 협의를 제가 다 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전화 싹다 돌리고 하는데 이게 말일날만해도 지결이 15건은 나가거든요?

하; 거기다 부장님 시킨 업무에 외근에 과장은 업무시킬때마다 3번시키고, 예전에 같이

음료 150잔을 어디다 나른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음료를 주라고했다면서 그때랑 똑같이 주임2랑

같이 하라는둥; 아니 배달시키면 되는걸 직접 위에서 우리가 가져가 주라고한것도아닌데

자기는 이번에 빠지니까 나만 아니면 되 이런식인가, 몸으로 무식하게 떼우려는 경향이

너무 많아서 진짜 꼴도뵈기 싫어요

하 진짜 요새 너무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역대급으로 회사 출근하는거 자체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