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기숙사도 같이 살고 하면서 갈수록 같이 있기 싫습니다
간단한거부터 말하자면 방정리를 디지게 안하는거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배려나 싸가지가 없습니다
빌려간 물건을 제때 안돌려주거나 살집이 있는 애를 왕따 시킨다던가 대화를 하다가도 응 아니야 이러면서 띠껍게 말하는 등
20살인 애들이 나이 값을 전혀 못하고 중학교 시절에 머물러있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자기들 끼리는 서로 재밌다고 저렇게 놀지만 저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랑은 못 어울리겠습니다
물론 저도 정신 못차리고 꼴통 대학 간 잘못도 있지만서도 이렇게 못 배운 애들이랑은 더이상 상종 못하겠는데 적어도 1년은 더 봐야되고 기숙사 인원이 학과의 절반이라 선긋기도 애매합니다
통학하는 인원들에서도 친한 애들이 있지만 기숙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보니 밥을 먹으러 가거나 수업들으러 갈때 어쩔 수 없이 같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생활하면서 적응 안되는 제가 이상한가 싶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나였으면 자퇴했다라고 하길래 안심했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최선의 방법 없을까요
3줄 요약
1. 20살 먹은 놈들이 나이값 못 함
2. 더이상 상종 못하겠음
3. 근데 적어도 1년은 더 봐야됨
- dc official App
사람을 바꿀 수도, 상황을 바꿀 수도 없다면 걔들이 나한테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찾아나가야죠. 적을 만들지 않는건 쉽지않은 처세술인데 이 기회에 연습한다 생각해보세요.
편입이나 재수반수 그런거도 생각해봐
다른 학교 편입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