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한 애들이랑 말할때는 그냥 생각 안해도 아무 말이나 나오고 티키타카 되고 하는데
새로운 사람들이랑 말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을 쥐어 짜내도 할 말이 없고 자꾸 뚝뚝 끊겨요
생각해보니까 한 2년동안 새롭게 친해진 사람이 없더라구요 말은 터도 뭔가 친하다 생각되진 않는 단계에서 진전이 없고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친해지는 법을 잊어버린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