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남고딩인데 지금모은돈 50에다 쓰고있는 s5e 30만원에 팔아서 아이패드에 펜슬까지 사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해…
공부 제대로 시작해서 태블릿pc에 펜쓰는 애들보면 편해보여서 몇달모은거 아이패드 사서 인강+필기 하려고 산다고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계속 안된다하시네..
집이 좀 가난해서 사주는것 까지는 바란적도없는데( 그전에 태블릿은 친척이 사주심) 뭐만 사려고하면 계속 반대함..
명품사는것도 아니고 4만원짜리 맨투맨 살라해도 눈치주고… 폰도 a30쓰다가 아이폰x 28만원 중고로 사는것도 몇날며칠을 설득해야했고.. 아예 돈이없는것아니고 어차피 모아서 이런거 사려고 용돈받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못사게할까요 ㅠㅠ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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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으로 하던지 무시하고 결제해서 공부해라. 자기가 모은 용돈쓰는건데 그것도 공부에 쓰는건데 막는건 도저히 용납할수없는 짓임. 부모님에게 설득을 굳이 하고싶다면 지금 공부에 쓰이는 금전적 투자가 나중에 미래에 더많은 돈을 불러온다고 말해보는게 좋을거같음
용돈 못쓰게할거면 용돈 왜주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네 앞으로 용돈은 부모님 의사 물어보지말고 너가 사고싶은거 필요한거에 써라 ㅈㅂ. 왜 내용돈쓸 자유를 억압하는가라는 슬로건으로 반항한번해보는게 좋을거같다 언제까지 억압당하고 살거야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나같은경우는 독보적임… 아빠한테도 지금쓰는 키보드 커버 산다는식으로 말했었는데 뭔 그런걸 돈주고 사냐고 쓰레기장 뒤져서 박스가져온다고 했었음 ㅋㅋ 지금은 이렇진 않으시지만… - dc App
엄마는 이미 있는데 거기에 다시 몇십만원 쓰는거잖아 그걸 이해를못해.. 그런다고 걍 무시하고 사기엔 내 포부가 작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