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ㄲ 나보다 나이도 10살 이상많고 못생기고 능력없고 인성 별로고
내 스타일도 아니고 해서 나는 전혀 관심도 없고 싫은데
이웃집에 동네 반장이라 오다가다 만나면 서로 인사성 얘기만 조금
하고 지냈음.
근데 몇달동안 나한테 밥먹자고 얘기하길래 내가 왜? 뭣땜에 이유도 없이?
이럴게 생각들고 싫어서 적당히 거절했는데 자꾸 얘기하길래
그냥 예의상 한번 들어줄려고 같이 밥먹으러 갔음.
이 ㅅㄲ 차도 없어서  내차타고 가는데 창문을 닫어라  에어컨을 틀어라
막 그러는거임. 속으로 ㅁㅊㄴ이네? 하면서 기분이 나뻤음.
(차 없다고 머라한게 아니라 친하지도 않은 여자꺼
얻어타면서 고마워 하기는 커녕 지 편한것만 요구하는게
싫은거임)
얻어타는 주제에 무슨 불평불만이 많은지 하면서...
가까운 길이라 에어컨 안틀은 건데...

근데 더 어이없는건 그 ㅅㄲ랑 인당 1만4천원짜리 밥 다먹고
같이 나란히 나오는데 그 ㅅㄲ가 지갑을 열거나 계산할려는 행동을
아예 안하는거임. 신발끈 묶거나 화장실 거거나 한것도 아니고
계산대 앞까지 다 왔는데도 아예  가만히만 서 있는거임.
내가 계산하길 기다리면서.....
와와 그래서 그자리서 계산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해서 내가 계산했는데
오면서도 진짜 나이쳐 먹고 뭔 ㄱㅅㄲ인가 싶고 너무나 황당하고
이해가 안가는거임.
같은 여자끼리도 보통은 먼저 가자고 하는 사람이 내거나 무언으로
돌아가면서 내거나 더치페이 하는데....
이 ㅅㄲ는 아무 사이도 아니고 내가 먼저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계속 밥한번 먹자고 해서 싫어도 예의상 한번 가준건데
거지 ㅅㄲ나 양아치 ㅅㄲ처럼 밥값계산은 할 생각도 없이
등쳐 먹다니....기분이 너무 나쁘고 화가 나는거임.
그래서 그후 카톡 차단해버리고  전화와도 안받다가
나중에 한번 받았더니 또 밥한번 먹자네? ㅁㅊㄴ이.
와 이런 뻔뻔하고 철면피에 양아치 거지 ㅅㄲ가 다 있는지 진짜 왜이럼?
그리고 왜 전화 안받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바쁘면 안받을수도 있지 다 받아야 하는거냐?' 고 하니
'무섭네'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또 언제 같이  밥먹자고 하는데 이런 양다치 거지 철면피
무개념 무례 뻔뻦한 ㅅㄲ하고 절대 밥먹고픈 생각 없는데 뭐라고 거절할까?
참고로 이웃이고 동네반장이라  오다가다 만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