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이고 대학은 광명상가 라인 컴공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가업의 계승이냐 아니면 꿈이냐 사이에서 고민 중 입니다.
아버지는 그냥 도소매업 운영하시고 연매출 10억 ~ 15억 정도찍히고 순이익만 제가 들었을때는 연 1억 넘는다고 하십니다.
20년째하시는거라 아무래도 아버님은 저한테 물려주고싶다고하십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는 가업을 받는게 맞는거같은데
이렇게 가업받을거면 내가 지금까지 뭘 위해서 공부했나 싶기도하고 평생 그 일만하면서 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3년뒤면 대학졸업하고 취업해야하는데 솔직히 이게 정말 막막한거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가업이라고 해서 멍청하게 이어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좀 짧은 생각이고, 가업이 있으니 열심히 배운후 세상에 어떻게 확장시킬지 연구하면 되지. 예를 들어 자신이 정말 좋아 하고 잘 알고 있는 분야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거나 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도 있어. 이건 기회야. 어떻게 살리느냐의 문제지. 물론 아버지께 도박이 아닌 도전적인 일들을 작게 작게 시작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하는게 좋겠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고민해보고 아버지와 얘기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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