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사는데도 중학교 내내 겜만 존나 해서 전과목 뒤쳐져있는 상태고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하루에 겜 5시간씩 함
나는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데도 공부가 하기 너무 싫은데 우리나라에서 공부 안하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하긴 해야할것같음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할 것이고 또한 내가 3년동안 공부에만 집중할수있을지도 모르겠음..
대치동 사는데도 중학교 내내 겜만 존나 해서 전과목 뒤쳐져있는 상태고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하루에 겜 5시간씩 함
나는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데도 공부가 하기 너무 싫은데 우리나라에서 공부 안하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하긴 해야할것같음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할 것이고 또한 내가 3년동안 공부에만 집중할수있을지도 모르겠음..
오 나도 고딩 때 대치동 살았었는데 너무 일찍 게임의 맛을 깨달았구나 난 대학생인데 군대 갔다오고 늦바람 들어서 취준 해야하는데 암울하다 암것도 하기 싫고.. 사람은 습관을 들이는 데 2주면 된다니까 2주 동안만 게임 끊고 공부를 하든 뭘 하든 해봐 그럼 나중에 생각도 안 나게 될걸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되지
음 ㅇㅋ 조언 ㄳㄳ 우리 같이 힘내자
공부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굳이 공부 아니라도 네가 만약에 진짜 뭐 소위 '권력 있는', '사회적인 명성이 있는', 이런 직업을 선택할 게 아니라면 충분히 다른 걸 골라도 좋다. 그냥 자퇴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아, 물론 너희 부모님이 허락하거나, 네가 허락을 받아낼 수만 있다면야.
사실, 이 사회는 개인이 정해진 루트 벗어나서 공부하기 싫고 고등학교 자퇴하면 '개꼴통'으로 보는데. 그거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공하면 사람들은 개꼴통으로 안본다. 공부 못해도, 고등학교 자퇴했어도, 사람과의 교류가 없더라도. 그저 돈을 잘 벌면 OK 정도로 본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여태껏 살아오며 그런 사람은 흔하게 못봤다.
뭘 하든지 네가 하고 싶은 걸 정하고 그거에 한 번 매진을 해봐. 만화를 그려도 좋고, 소설을 써봐도 좋다. 그리고 일에 대해서 가치를 네가 너무 값싸게 매기지 마. 색안경 끼고 보면 자기 적성에 맞는 걸 선택하기 힘들 수도 있어서. 그러다 보면 게임은 그렇게 크게 생각이 안 날거야.
야구 축구 그림 소설 사업가 이런거 다 생각해봤는데 결국 다 위험하고 앞날이 보장되어 있지않다고 생각되니까 그냥 공부 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었음.. 부모님도 그랬고
잘맞는 일이 없어서 공부라도 해야하는데 공부를 하기가 싫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