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말하면

돈이없다기보다는

나한테 쓸 돈이 없는 집구석임


애비도 좋은직장에 잘쳐살고

누나도 좋은직장드가서 지혼자 잘먹고 잘삼

근데 나한테 쓸돈은 없는듯


살아오면서 용돈이란거 1도 준적없고

뭐때문에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걍 돈없다고 배째라함

고등학생때도 알바뛰면서 용돈 혼자서 마련하고

대학에서도 애비 직장에서 거의 전액나오는데도

기숙사 쳐잡는 돈도 내주기 싫어가지고 개지랄 쿠사리 먹으면서 겨우겨우받음


근데 제일좆같은건 지들 쓰는건 개같이씀

차도 바꾸고 술마시러 댕기고

자식들한테 관심없는 부모면 그러겠니 하겠는데

이게 또 누나는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자라옴


씨발 나 주워온 자식이냐?

가족 전부 키작고 친척도 전부키작은데 나만 키큼

친자검사나 해볼까

근데 돈이없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