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도권 시세 9억정도의 분양받은 아파트 6년째 보유 중
현 실거주하는 전세집 보증금 4억정도의 자산 있습니다.

처가에서 수도권 시세 22억 정도 아파트를 증여해 주신답니다.
9년간 맞벌이 했고, 수입이 비슷하여 쉽게 그만둘수 없었으나,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두 아이의 교육과.. 시터 비용.. 맞벌이로 인한 잦은 이사 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중 처가에서 부인의 퇴사를 권유(?)하시며 증여해시겠다고 합니다.

절세를 위해서는 분할 증여받는 것이 좋으니, 딸과 사위 공동소유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부인은 무조건 자기 명의로 해야겠다고, 아니면 부모님께 증여신탁을 들어달라고 요청하겠다네요. 사람일은 살다보면 모르는거라면서요.

공동소유로 증여세도 절감하자는건데,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서운한마음까지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