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살 때였나, 맨날 음음 소리를 냈는데 (그때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음성틱이었던 것 같음) 엄마랑 할머니가 계속 혼내니까 어느 순간 고쳐져있었음.
그런데 17살 때부터 목에 찜찜한 기분이 나서 해소하고자 헛기침을 시작했는데 그게 19살인 지금까지 계속됨… (요새는 거늬 1분? 2분에 한번씩 하는 듯..)
걍 기관지가 나쁜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나서야 이것도 틱인가 싶더라
치료해보려고 하는데 뭐 습관행동반전? 같은 치료법으로 길게 호흡도 해보고 뒷목도 긁어보고 하는데도 오히려 도움은 안되고 찜찜한 기분이 부각되는 것 같어…
해외에 있어서 한의원 방문은 어렵고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는게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은데 약물치료의 부작용이 학업에 영향을 미칠까봐 너무 걱정되서 차마 못 가겠어
어떻게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